이대다문화연구소(소장 박창원)와 이주민지원단체전국연합(대표 안대환)은 이민.다문화정책 통합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7일 오후3시부터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청회 주요의제는 "국내 이민.다문화정책에 정부 9개 부처가 연간 4,000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 컨트롤타워가 없어 중복지원, 일회성 행사, 일관성없는 정책, 등이 난무하고 있으며 부처간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있다" 며 "2012년 대선후보자들에게 이민. 다문화정책은 무엇이며, 현재 이민.다문화정책에 대한 견해는 어떠한지를 묻고 다음 정권에 이민.다문화정책에 대한 공약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 공청회는 군포 이주와다문화센터 정노화소장의 진행으로 박창원 이대다문화연구소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새누리당 민현주의원과 민주통합당 당직자가 정당별 이민다문화정책 기조를 발표하고, 패널토의로 신상록 사회통합거점운영기관협의회장과 이정혁 안산외국인노동자의 집이 나서 정책방향에 대한 시민사회단체의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