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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첨단종합병원, ‘사랑의 김장김치’로 나눔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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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모범인 첨단종합병원이 ‘사랑의 김장김치’로 지역 취약계층 겨울나기에 팔을 걷어 붙였다.
첨단종합병원(원장 김윤수, 광산구 첨단1동 소재)이 29일 병원 로비에서 투게더광산 첨단1·2동 위원회와 지역주민 등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마련된 김장김치는 총 200박스(시가 500만원 상당)로 병원 임·직원들이 나눔 기금을 모아 마련한 것. 병원 임·직원들은 첨단1·2동 경로당과 기초수급세대 등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써달라며 투게더 광산 첨단1·2동 위원회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첨단종합병원 임·직원의 십시일반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매년 기금 조성, 재능 기부를 통해 의료봉사와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 연장선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임·직원들이 고민하다가 마련됐다.
특히 첨단종합병원은 지난 7월 불의의 사고로 중상을 입은 스리랑카 노동자 안제나 씨 돕기에 발 벗고 나서 2,0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임·직원들의 모금 350만원을 전달해 지역과 외국인주민 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달한 바 있다.
김윤수 첨단종합병원장은 “병을 치료하는 것에서 나아가 사람의 마음을 돌봐주는 것이 병원과 의료종사자들의 사회적 책임이라고 평소 생각해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사랑의 김치가 소외된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보듬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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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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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년 12월 05일 07시 4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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