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SM 뿌레(대표 홍기술)는 소독기 전문제작회사이다. 4년전 광주에 본사를 두고 설립한 세계적인 기업이다.
홍기술(54세) 사장은 1990년대 중반 주)포인택을 설립 운영, 수많은 제품을 개발했으나 경기불황의 여파를 넘지 못하고 본의 아니게 회사를 넘겨주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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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SM 뿌레 대표 홍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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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소독기 전문회사인 주)SM 뿌레를 설립, 재기를 위해 노력했다. 그결과 미립자 소독기 '뿌레' 를 개발하여 시장에 내놓았다. 마침 세계를 휩쓴 신종플루가 소독기 뿌레를 세계적인 상품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그후 뿌레 후속모델이 속속 개발되어 세계적인 소독기 전문 회사로 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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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미립자 소독기 '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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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매년 국회에서 열린 ‘중기 히트제품 페스티벌’에 참석 전국에 에스엠뿌레의 우수성을 알리기도 한 홍 대표는 앞으로 수출이 국내 수요보다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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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발되어 시판 중인 소독관련 제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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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해외시장에서의 반응에서 비롯되었다. 작년 3월 시장개척과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 필리핀에 이어 11월 광주시의 대양주무역사절단과 함께 호주와 뉴질랜드, 말레이시아 3개국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을 벌였는데 200여만 달러의 수출 물량을 확보하는 등 활발한 대양주 진출이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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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발되어 시판 중인 소독관련 제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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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회사가 발전에 발전을 거듭함에 따라 이주민들을 향한 관심이 다시 일기 시작했다. 수년전 주)포인택을 운영할 당시 오갈데 없는 이주민들의 인권향상과 고용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많은 재외동포들과 새터민들이 일자리를 잃고 방황할 때 우선적으로 고용, 생활안정에 기여한 바 있다.
현재 고려인동포와 새터민을 고용하고 있는 주)SM 뿌레 홍기술대표는 "회사의 여건이 허락하는 한 이주민 고용을 지속적으로 늘려, 이주민들의 생활한정에 보탬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기자가 회사를 방문했을 때 우즈벡출신 고려인 베로니까씨는 "사장님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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