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과 광주원로예술인회가 함께 광주 시민의 예술에 대한 안목과 문화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문화예술 원로초청 특별강연’ 올해 마지막 강좌가 열린다.
이번 강좌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빛의 화가’로 불리는 우제길 화백을 초청, ‘나도 작가다’ 를 주제로 자신의 작품세계와 현대미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우제길 화백은 40여 년 동안 ‘빛’을 주요 소재로 작업해온 추상화가로 그림, 조형, 판화, 콜라쥬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빛의 오묘한 광채와 직선을 표현해왔다. 제1회 광주비엔날레에서 관람객이 뽑은 최고의 작가이자 2008년 ‘한국 추상화 50년전’의 초대작가이고, 2009년 미술평론가협회에서 뽑은 ‘한국현대미술가 100인’에도 선정됐다. 2010년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 미디어아트 전시전 ‘ DIGIFESTA’와 페스티벌 오!광주-미디어아트2012에도 출품하는 등 개인전 76회 및 단체전․국제전을 총 690여회 가졌다. 현재 우제길미술관 관장이자 광주 현대 미술운동을 선보인 단체 에뽀끄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문화예술 원로초청 특별강연은 지금까지 범대순 시인, 김행신 조각가, 김산호 만화가를 초청해 강연을 가졌다.
문의: 정책기획팀 062-670-7425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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