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유아교육진흥원(원장:김순자) 소속 "찾아가는 인형극단"은 지난 13일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새날학교를 방문 '아들이 사온 선물' 과 '팥죽할멈과 호랑이' 을 공연했다.
광주광역시 유아교육진흥원은 지난해부터 매주 오전 10시부터 관내 공사립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형극"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또 다문화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국전통문화를 통한 언어발달 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인형극을 관람한 몽골출신 바트다와(9세)군은 " 한국말은 이해 할 수 없었지만 느낌으로 알 수 있었다" 며 "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 또 보고싶다" 고 말하며 인형의상을 입은 단원 주위를 떠나지 못했다.
광주광역시 유아교육진흥원에 따르면 "그동안 많은 공사립유치원이 인형극에 관심을 가지고 초청하고 있어 순서를 정해 "찾아가는 인형극 체험" 을 운영하고 있다" 며 " 2013년도에도 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좀더 많은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기타문의:연구,운영과(☎960-6531)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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