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현재 전국 17개 시․도 중 문화바우처 카드 발급률 2위, 이용률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광주문화바우처가 카드 소지자들에게 특별한 연말 선물을 선사한다.
광주문화재단은 공연마루와 함께 브라운 아이드 소울 콘서트 등 연말 인기공연에 대해 문화바우처 카드로 결제하는 선착순 30명에게 단돈 만원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만원의 행복’행사를 진행한다. 대상은 오는 15일 브라운 아이드 소울 콘서트, 24일 청춘나이트 콘서트, 28일 슈퍼스타K4 콘서트, 23일~30일 연극 ‘강풀의 순정만화’등 네 가지 공연.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문화바우처 카드 소지자로서 잔액이 만 원 이상 남아있을 때 결제가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문화바우처 홈페이지(www.문화바우처.kr), 네이버 광주문화바우처 카페(cafe.naver.com/gjcf)에서 확인할 수 있고 062-670-7446~7로 신청하면 된다.
만원의 행복 외에도 문화바우처 카드로 공연 관람시 30~50%할인이 가능하다. 14~15일 크리스마스 칸타타, 15일 브라운 아이드 소울 콘서트, 24일 청춘나이트 콘서트, 28일 슈퍼스타K4 콘서트, 23~30일 연극 ‘강풀의 순정만화’, 연극 ‘러브 액추얼리’는 50%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 외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VIP석을 50,000원에, 뮤지컬 ‘스페셜 레터’는 R석을 2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공연 이외에도 문화바우처 카드는 책, 영화, 음반, 공연, 전시회 티켓 등의 구입이 가능하며 CGV와 메가박스에서 동반 1인까지 2,500원 할인, 롯데백화점 내 롯데시네마에서는 1인 2,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발급된 문화바우처 카드는 내년 2월까지 쓸 수 있으며 잔액은 다음해로 이월되지 않는다. 한편 광주지역은 지난해 문화바우처 카드 발급률 102.6%, 이용률 88.1%로 전국 16개 시도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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