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새날학교 (교장 손바울)과 (사)한국문화복지협의회(회장 이계경)는 이주청소년과 다문화가족이 문화예술로 새로운 꿈을 꾸는 ‘꿈아트 페스티벌’을 지난 13일 오후 4시 베세토갤러리(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8번 출구내)에서 개최했다.
이주배경청소년 문화감성 증진 프로젝트인 '꿈아트 페스티벌'은 세계화를 통해 여러배경으로 한국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국적의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다양성 증진 사업이다.
이날 페스티벌은 서울, 수원, 부천지역의 레인보우스쿨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임과 사진을 배워서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행사였다.
한편, 한국문화복지협의회는 문화적·언어적 어려움으로 인해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주민들이 문화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부천새날학교와 함께 ‘이주청소년 문화감성 증진사업’을 진행해왔다.
이 사업은 이주민을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자 창조적 문화 주체로 인식하고, 이들이 자신의 문화적 자산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이 사업에서는 국내 문화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이주민들의 문화적 역량 발휘를 돕게 함으로써, 문화예술인과 이주민들이 서로 다른 문화적 경험을 나누고 상호 이해를 높여갈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이번 행사는 부천새날학교와 함께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무지개청소년센터, 수원이주민센터등이 참여하여 다채로운 전시회와 공연을 펼쳤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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