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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추운겨울 어떻게 살아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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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탈리야(29세)씨는 우즈벡출신 고려인이다. 날로 악화되는 인종차별과 중앙아시아 경제상황으로 생존에 위협받자 두 자녀를 뒤로한 체 지난해 말 한국에 입국 근로현장에서 일해왔다.
장애를 가진 몸으로 죽자 살자 일했지만 최근 불경기로 인해 감원 바람이 불자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가장 먼저 해고를 당하고 말았다.
그 후 일자리를 찾아 많은 회사를 방문했지만 장애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면 고용을 거부했다. 지친몸으로 돌아와 차거운 방에 몸을 뉘여보지만 고국에 두고온 자녀들의 얼굴이 어른거려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매달 지불해야하는 월세를 감당할 수 없어 집주인의 눈치를 보며 하루 하루를 살아가다, 먹을 양식마저 떨어지자 고려인센터 신조야씨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
고려인센터 신조야씨는 나눔방송에 김나탈리야씨를 도와줄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아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에 나눔방송은 구한말 조국 독립을 위해 연해주로 건너가 질고의 삶을 살았던 재외동포 후손에게 나눔정신을 발휘할 후원자를 찾고 있다.
후원문의: 010-5109-2825 신조야
나눔방송: 이리나(고려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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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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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2년 12월 17일 21시 2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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