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 복내전인치유센터에서 암 치료 중인 환자와 직원 5명은 17일 광주시 광산구 하남공단에 위치한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아프리카근로자를 위한 쉼터와 광주새날학교를 방문 한 후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복내전인치유센터는 비영리종교단체 한국기독교전인치유회 부설기관으로 1996년 문을 열었다. 식이요법, 기도 등을 통해 암을 치유한다.
복내전인치유선교센터는 식이요법, 기도 등을 통해 말기 암 치료를 하는 곳으로 현재 15명의 환자와 8명의 직원들이 거주하고 있다.
복내전인치유센터 이박행 목사는 "연말 동절기를 맞이하여 실직하거나 질병으로 오갈데 없는 외국인근로자들의 어려움을 들었다"며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또 다른 사정으로 외롭게 살아가는 이주민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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