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지원단체전국연합(대표 안대환)은 이화여대다문화연구소와 "국내 이민.다문화정책에 정부 9개 부처가 연간 4,000억 원의 예산을 집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 컨트롤타워가 없어 중복지원, 일회성 행사, 일관성없는 정책, 등이 난무하고 있으며 부처간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있다" 며 "2012년 대선후보자들에게 이민. 다문화정책은 무엇이며, 현재 이민.다문화정책에 대한 견해는 어떠한지를 묻고 다음 정권에 이민.다문화정책에 대한 공약사항을 점검하는 공청회" 를 지난 7일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날 공청회는 새누리당 김현주의원, 민주당 남윤인순의원이 참석 각당의 입장을 발표하며'새 정권 인수위원회에 이민통합기구 추진을 건의하고 예산의 공정분배를 위한 컨트롤타워에 관한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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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현주의원과 안대환 이주민지원단체전국연합 안대환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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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입장을 확인한 이주민지원단체전국연합은 외국인지원단체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용노동부 최승찬(외국인력정책과)사무관과 법무부 김수남(외국인정책과)서기관을 초청 지속적인 정책추진을 확인하고, 진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지난 17일 서울역 롯데백화점 3층 트레인 웨딩홀에서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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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기조논의에 참석한 법무부 김수남 서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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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양 부처 담당자들은 "현장에서 수년동안 고군분투하며 재외동포와 외국인근로자를 돕고있는 풀뿌리 민간단체들도 예산이 골고루 지원되는 균형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또 법무부 김수남 서기관은 "재외동포들의 지원에 관한 제도를 정비하여 재외동포들의 안정된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한 다각적인 후속 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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