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시 광산구에 위치한 고려인센터에 김장용 배추를 보내온 나눔의 손길이 있었다. 나눔의 손길의 주인공은 평소 고려인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어온 주)대명산업 김수형사장이었다.
김수형사장은 "추운 겨울을 맞이해 김장용 배추를 준비하던 중 고려인마을 주민들이 생각나 좀 더 준비했다" 며 " 김장김치를 통해 한국인의 동포사랑을 느껴보기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김수형 사장은 지난 1월 광산구 월곡동에 개소한 고려인센터가 재정적인 어려움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후원금을 전달 센터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으며, 또 지병으로 고통당하는 중앙아시아 출신 고려인을 우선적으로 고용, 의료보험 혜택을 받도록 지원한 바 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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