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김창석)는 지난 21일 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사랑나눔 하루찻집 정성모음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0개 국가 40여명의 결혼이민자 모임인 `결혼이민자 네트워크' 주관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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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출입국 김창석소장과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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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회에서는 출입국사무소 직원, 자원봉사자, 다문화 관련단체로부터 기증받은 약 500여 점의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은 인천광역시 등 관내 5개 구청과 지원단체로부터 추천받은 10개 불우 다문화가정과 단체에골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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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통합지원센터 직원들의 축복송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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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아시아 맘공연단, 신흥초등학교 다문화어린이 성탄캐롤송, 이민통합지원센터직원들의 축복송등 다양한 축하공연도 함께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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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들의 환희의 합창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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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출입국 김창석 소장은 "연말을 맞아 불우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한 자선사업의 일환으로 '결혼이민자 네트워크'에서 일일찻집.바자회 행사를 개최한 것" 에 대해 격려하며 "행사에 참여한 모든 분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외국인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열린사회 구현을 위해 나눔의 참뜻을 느낄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 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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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를 가득메운 참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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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출입국사무소는 사회통합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관내 인하대학교를 비롯한 4개 대학과 14개 외국인지원센터 등과 다문화지원 MOU를 체결하여 사회적응 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비롯하여 다문화 전문가 양성, 국제결혼 대상자 교육, 갓 결혼한 이민자 ‘행복드림-Happy Start'교육, 국적.체류상담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나눔방송; 송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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