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는 지난 10월 새날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해외 모국 어린이돕기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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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포장된 초콜릿과 학용품이 파키스탄 불우어린이들에게 골고루 배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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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이 살아온 고국에 대한 향수를 잊지 못해 모두가 동참한 해외 모국 어린이 돕기 성금은 새날학교 어린학생들의 고사리같은 손을 통해 모아져 지난 11월말 우선적으로 파키스탄 구호기관으로 30만원이 보내진 바 있다.
이 성금은 파키스탄 구호기관을 통해 Shine School 로 보내져 불우어린이를 위한 학용품과 초콜릿 구입비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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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스쿨 어린이들이 하루의 삶을 위해 재활용품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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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용품을 전달 받은 Shine School 교장은 "학용품과 초콜릿을 보내준 광주새날학교 학생들의 뜻에 따라 불우어린이를 우선적으로 선정 선물을 전달했다" 며 " 지속적인 관계를 갖고 도움 줄것"을 요청했다.
이에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 네팔, 인도등지에서 온 중도입국청소년 80여명이 재학하고 있는 새날학교 김영경교감은 "순차적으로 자국출신 어린이돕기 사업을 벌여 '나눔정신'을 교육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나눔방송: 쉐릴디아즈(필리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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