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시 신천동에 위치한 베트남교회(홍원표선교사)에서는 지난 23일 베트남근로자들이 근무하는 개별 회사를 방문 성탄절의 참뜻을 알리고 준비한 위문품을 나누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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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근로자 숙소를 방문 조촐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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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근로자들은 연말이 되면 동향출신 근로자들이 모여 타국땅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전통음식과 주류를 준비한 후 술에 취한 체 연말을 보내는 경향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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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방문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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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근로자 대부분은 컨테이너박스. 지하단칸방. 다세대주택 골방에서 거주하는 열악한 환경으로 화재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따라서 2002년 설립된 베트남교회는 베트남근로자를 위한 한국어교육과 고충상담 등을 통해 베트남근로자들의 인권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생활교육,산업안전교육,사회기초질서 정보제공으로 안정된 근로환경 조성에 이바지 해오고 있다.
나눔방송: 송인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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