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은 지난 26일 2012년 제9회 정기 이사회를 열고 2013년 세입.세출예산 168억4천5백1만8천원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가 심의·의결한 광주문화재단의 내년도 세입 예산 내역을 보면 세외수입 3억2천55만여원, 출연금 등 자본적 수입 31억1천만원, 국비.시비 보조금 1백33억6천9백만원이다.
이사회는 세입.세출예산안 심의·의결에 이어 2012년 3회 추가경정 예산안, 인사규정, 보수규정, 복무규정 등에 대한 일부 개정과 2013년 적립기금 운용계획안 등 총 7개 심의·의결안건 이외에 1건의 보고안건을 모두 원안 통과시켰다.
보고 안건은 광주문화재단 2013년 업무현황으로 지역협력형사업,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거점프로그램, 2013아시아문화포럼 등 국비.시비 보조금사업과 문화정책개발, 무등산의 사계, 목요상설무대 등 자체사업을 포함 총 42개 사업을 보고했다.
이날 참석한 이사들은 ▲사업진행에 있어 민간영역과의 연계 ▲기금적립방안 모색 ▲내외부 소통과 네트워킹 ▲정책연구개발 강화 등을 제안했고, 이에 따라 재단은 내년도 3월 정기이사회 이전 이사진과 재단 임직원이 함께하는 워크숍 을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재단 회의실에서 열린 이사회에는 노성대 대표이사를 비롯한 11명의 이사와 감사 2명이 참석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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