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눈물의 졸업식을 갖고 학교를 떠났던 졸업생 6명이 지난 27일 방학을 맞이하여 모교인 광주새날학교를 방문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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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방문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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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학생은 충북제천 폴리택 다솜학교로 진학한 러시아출신 송민우, 몽골출신 알탄, 빌군, 중국출신 박준호, 최성강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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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방문 정담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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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출신 송민우(18세)군은 "학교를 떠난 후 눈에 아른거리던 정든 모교를 방문하니 정말 감회가 새롭다"며 후배들을 만나 예전처럼 농구를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송민우군을 비롯한 5명의 졸업생은 새날학교가 개교할 무렵인 2007년 13세의 나이로 한국에 입국 일반학교 입학을 원했지만 당시 중도입국청소년의 입학이 허용되지 않아 새날학교로 진학한 바 있다. 하지만 학력을 인정받지 못해 오도가도 못해 애를 태우던 중 2011년 새날학교가 학력을 인정받게 되자 중학교 과정을 졸업한 후 폴리택 다솜학교로 진학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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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출신 김빌군(18세)군은 후배들에게 '공부열심히 하세요'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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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졸업생들은 선생님들과 함께 점심을 나누며 고등학교 과정의 다솜학교의 정겨운 이야기도 전해주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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