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 월산동에 위치한 광주서문교회(담임목사 조동원)는 교회설립 이후 이웃사랑 나눔운동을 교회사역의 목표로 정하고 목사님과 성도들이 합심하여 소외된 이웃을 돌보아왔다.
광주지역에 정착한 고려인가족이 천여명에 달한다는 소식을 접한 조동원목사와 성도들은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센터를 방문 신조야 센터장으로부터 고려인의 삶과 애환을 청취했다.
이날 신조야씨는 "경기불황으로 일자리를 잃고 어려움속에 살아가는 고려인을 돕기 위한 쌀을 후원해달라"는 요청을 받자, 조동원목사는 최근 성도들과 이웃사랑 백미 40포대를 가지고 센터를 방문, 쌀을 전달했다.
이날 고려인센터를 방문한 조동원목사는 "해외선교 후원도 중요하지만 국내 입국한 이주민선교도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고 싶다" 며 " 어렵지만 고려인정착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달라" 는 주문도 잊지 않았다.
나눔방송:이천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