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사회 최동석회장은 지난 8일 강운태 광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프라도호텔에서 열린 '2013 광주광역시의사회 신년 인사회'에서 취약지 경로당을 위한 8천만원상당의 비타민을 광주시에, 6천만원 상당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광주새날학교, 광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전달했다. 또 전남대와 조선대 의학전문대학원생 4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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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지 경로당을 위한 8천만원 상당의 비타민을 강운태 광주시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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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국제적 경기 침체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시기에 회원들의 십시일반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데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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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이 전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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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회장은 지난 수년동안 자신이 운영하는 서구 치평동 소재 미즈피아병원을 통해 소외된 이웃을 향한 사랑의 손길을 펼쳐 의료보험이 없는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태국출신 이주여성 수십명의 출산을 무상지원했으며, 광산구 월곡동에 정착한 중앙아시아출신 고려인여성의 건강지킴이의 역할을 수행, 다문화가족들로부터 눈물어린 감사를 받고 있다.
한편, 광주시의사회는 해마다 연말이면 회원들로부터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아 기탁하고 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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