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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네팔인근로자 치질 수술을 돕겠다'고 자원한 오안도씨
지난 13일자 나눔방송은 긴급의료지원란에 "입국 보름만에 치질로 쫓겨난 네팔인 근로자" 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치질로 인해 "제대로 일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농장주는 "병든근로자는 고용하고 싶지 않다" 며 " 다른 일자리를 찾아 떠나 줄 것" 을 요청했다. 결국 농장을 나왔지만 생계비마저 없고, 의료보험조차 가입되지 않아 수술을 받을 수 없게 되자 나눔방송을 찾아와 "도움을 요청했다" 는 내용의 기사였다.

나눔방송은 키란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기사로 작성 SNS 를 통해 송출하자, 하루만에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가 나타나 키란씨를 도와주기로 약속했다.

네팔인근로자 키란씨를 돕겠다고 나선 오안도씨 부부


후원자는 오안도씨로 "자신의 아들이 외과의사로서 일하고 있다" 며 "아들과 상의하여 키란씨 치질수술을 도와 주겠다" 고 약속했다.

한편 오안도씨는 "최근 네팔을 방문한 바 있어, 네팔인에 대한 특별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고 나눔방송에 말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3년 01월 14일 07시 48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오안도  (2013년 01월 14일 23시 38분 14초 )  
왜 저희 부부 사진을 찍으시나 했는데...실물보다 잘 나오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 내용이 좀 다릅니다.저는 네팔 오지를 간 적이 없고 작년에 3개월 적응훈련을 했을 뿐입니다. 주님께서 네팔을 마음에 품게 해주셔서 네팔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로부터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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