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생들의 문화예술 체험교육을 담당할 ‘2013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광주지역 설명회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와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센터장 노성대)는 16일 오후 2시 센터 2층 대강당에서 박물관, 미술관, 문화원 등 지역 문화예술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운영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
|
신통방통 대나무로 배우는 자연학교(각화문화의 집)
|
|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주5일 수업 전면 실시, 학교 폭력 등의 대안으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지난해부터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예술기관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 지난해에는 센터를 비롯, 무등현대미술관, 농성문화의집, 우제길미술관, 각화문화의집, 광주향교 등 여섯 개 문화예술기관이 조형예술, 창작연극, 직업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문화학교를 운영했다.
올해는 광주지역 사업비가 4억4천만 원으로 늘어남에 따라 지역의 특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체험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역량 있는 지역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 15곳을 선발,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 지원을 희망하는 광주 지역의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는 오는 25일까지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gjarte.or.kr)를 통해 지원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 및 사업계획서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된 최종 지원 대상 기관은 학생 모집 등을 거쳐 3월 2일부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센터는 전문가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통해 내실 있는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 062-670-5763
나눔방송: 윤재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