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송 부설 새날평생교육원(원장 이천영)은 오는 2월부터 "이주민고용복지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 교육에 들어갈 계획을 밝혔다.
교육원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이주민노동자지원단체들이 나서 급격히 변모하는 다문화사회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들을 펼쳐왔지만 자격기준을 마련 다문화상담사를 배출해 온 다문화가족지원단체와 달리 60만명에 이르는 외국인노동자를 돌봐온 이주노동자 지원단체 종사자들은 자격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국가와 사회로부터 상대적으로 홀대받고 소외되어 왔다" 며 " 늦은감은 있지만 이주노동자지원단체 종사자들이 국가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기준을 마련하여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주민고용복지사" 과정을 설립 교육생을 모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교육과정은 노동상담, 직업상담, 출입국상담, 법률상담, 고용상담, 이주민상담 36시간과 외국어(몽골어, 태국어, 베트남어, 마인어, 중국어, 우즈벡어, 캄보디아어, 방글라데시어, 미얀마어, 스리랑카어, 파키스탄어, 네팔어, 러시아어 중 택 1)과정 50시간 이수 후 현장실습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장소는 광주시 광산구 옥동 평동 동사무소내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강의실이며 교육신청방법은 새날평생교육원 < http://www.saenallife.com > 을 이용하거나 010-3644-6748/ 062-943-8932 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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