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 선교회가 설립모체가 되어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업과 진로를 돕기 위한 대안학교 설립 7년째를 맞은 다문화국제학교(이사장 신상록)는 '학교건축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 를 오는 29일 오후7시 서울 외교부청사 내 종교교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를 맡은 한충희외교통상부 선교회장이 나서 '다문화국제학교 7년’을 되돌아보는 동영상과 활동자료들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계획도 발표할 방침이다.
축사로 나서는 김영우의원, 민현주의원, 이자스민의원, 추규호 전)주영국대사, 김봉현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이 참석 다문화국제학교 건축을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 다문화국제학교가 추구하는 학교 미래비전과 문화프로그램으로 국제학교 학생들의 공연과 위더스예술단, 포천민속공연예술단,오케스트라 연주도 예정돼 있다.
신상록이사장은“이번 행사는 다문화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온 회원과 함께 다문화국제학교가 자리를 잡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고, 모금을 활동을 통해 순수함과 열정이 가득했던 다문화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 건축 의지를 높여가고자 한다" 고 말했다.
한편, 포천다문화국제학교는 경기북부 지역 다문화가졍 자녀의 교육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인가 대안학교로서 지난 7년동안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디딤돌학교를 운영 한국에 입국 정착에 애를 먹는 수백명의 다문화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정착에 커다란 기여를 해온 공로로 법무부장관상(2009년), 경기도지사표창(2011년), 대한민국교육기부대상(2012년)등을 수상한 바 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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