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한국에 입국 산업현장에서 일해오던 중국인 여성근로자 순이보(38세)씨는 최근 무릎통증으로 일할 수 없게 되자 울산시 중구 복산동에 위치한 밝은미래복지재단 이주외국인지원센터(이사장 정조두)를 방문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밝은미래복지재단은 울산광역시의사회 의료봉사단과 협의 순이보씨가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무사히 치료를 받고 일터로 돌아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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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통증을 호소하는 순이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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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회의 치료를 받은 후 정상적인 삶을 회복한 중국인여성근로자 순이보씨는 "밝은 미래복지재단과 울산시의사회 사회봉사단 관계자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며 " 한국에서 받은 따뜻한 인류애를 중국 친지들에게 전하겠다" 며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밝은미래복지재단 이주외국인지원센터는 이주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상담, 교육, 생활지원, 의료지원, 문화정서지원 등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하여 불편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주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쉼터도 운영하고 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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