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사발령을 받고 서부경찰서로 자리를 옮기게 된 광산경찰서 외사계 소윤희경사는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보살펴 온 관내 이주민시설을 방문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소윤희경사는 지난 수년동안 관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새날학교등 다양한 시설을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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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인사차 고려인센터를 방문한 소윤희경사(앞쪽맨왼쪽)와 이주민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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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청소년들의 기초질서 교육과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는가 하면, 체불임금으로 고통당하는 외국인근로자의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늦은 밤시간까지 현장을 방문 고용주를 설득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바 있다.
국제결혼이주여성의 가정폭력사건이 발생할 경우 이주여성보호와 함께 상담을 통해 가정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또 관내 이주민지원단체의 애로사항을 청취 법과 제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다.
현장을 발로 뛰며 이주민 보호에 앞장서 온 소윤희경사가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센터를 방문 이임이사를 하자 신소야 센터장은 "든든한 후견인을 잃었다" 며 아쉬워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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