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광주.전남거주 방글라데시 근로자 나눔행사 개최
광주.전남지역에서 일하는 방글라데시공동체(대표 라주)는 설날 연휴기간 염소를 잡고 고유음식을 마련한 후 자국동포를 초청 위로행사를 가졌다고 나눔방송에 알려왔다.

방글라데시공동체에 따르면 "타 외국인근로자에 비해 광주지역 거주 방글라데시 근로자가 소수인지라 외로움이 더했다" 며 "방글라데시 최고음식인 염소고기를 먹으며 전통문화를 즐긴 모임은 무엇보다 풍성한 나눔행사였다" 고 말했다.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나눔행사를 가졌다 (왼쪽첫번째가 대표 라주씨)


현재 한국에서 일하는 방글라데시 근로자는 2만여명으로 지난 2010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0 방글라데시 페스티벌'에 방글라데시 총리(셰이크 하지나)가 참석 감격의 한마당이 된바 있다.

염소고기 요리를 보여주는 방글라데시 근로자


당시 하시총리는 방글라데시 노동자 1500여명 앞에서 "여러분의 노력덕에 나라경제가 발전하고 있다" 며 " 여러분 한명이 한국에 와 있는 방글라데시 대사"라고 격려했다.

또 "방글라데시는 결코 작고 가난한 나라가 아닙니다. 조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라고 말하자 " 참석자들은 "방글라데시 만세!"를 외치며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이는 100여년전 화와이 사탕농장노동자로부터 파독광부. 간호사, 중동근로자에 이르기까지 해외노동자로 일하던 한국인의 피땀 흘린 노고가 되살아나는 순간이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3년 02월 13일 07시 34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나눔방송] 광주외국인노동자 건강센터 정기이사회 개최
 이전기사 : [나눔방송] 토요일 재능나눔 상설공연으로 오세요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
 

Warning: Unknown: Your script possibly relies on a session side-effect which existed until PHP 4.2.3. Please be advised that the session extension does not consider global variables as a source of data, unless register_globals is enabled. You can disable this functionality and this warning by setting session.bug_compat_42 or session.bug_compat_warn to off, respectively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