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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아프리카 가나출신 오투씨의 수술비를 지원해 줄 후원자를 찾습니다

아프리카가나출신 근로자 비아뱅 안사 오투(43세)씨는 지난 2011년 코리안드림을 꿈꾸며 한국에 입국 인천과 경기지역에서 일일근로자로 살아왔다. 입국 후 하루라도 빨리 돈을 벌어 두고온 가족품으로 돌아갈 마음으로 건강을 돌보지 않고 일하던 중 지난해 9월경 하복부 통증이 심해지는 것을 느꼈다.

처음에는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으나 나날이 심해가는 통증을 참을 수 없어 결국 인천시 가나공동체교회를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 오투씨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교회사역자들과 동료들이 십시일반 병원비를 모금 지원하자 가까운 병원을 방문 진찰을 받을 수 있었다. 병원진단결과는 "신장에 3cm의 담석이 자라고 있어 빨리 치료를 받지 않으면 신장과 방광을 망가뜨려 죽음에 이를 수 있다" 는 담당의사의 진단에 오투씨는 정신이 아득해지고 말았다.

게다가 "수술비가 500만원에 달한다"는 말에 하염없는 눈물을 억제하며 병원문을 나서고 말았다. 하지만 나날이 심해가는 통증을 참을 수 없어 진통제를 먹고 견뎌보지만 "수술 외에는 해결책이 없다" 는 사실을 알기에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가나공동체교회는 그의 병세를 심히 걱정하며, 여러개인과 각종 기관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제대로 된 모금성과가 없는 상황이다.

결국 나눔방송에 " 무료수술을 지원해 줄 의료기관이나 또는 500만원의 수술비를 지원해 줄 마음 따뜻한 후원자를 찾아달라" 며 긴급의료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나눔방송은 이방 나그네의 안타까운 사연에 도움 줄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고 있다.

문의:010-3406-2738 박우석(인천가나공동체)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

관리자   작성일 : 2013년 02월 14일 0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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