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지역의 한 교회가 소외된 외국인노동자와 청소년. 노인들을 위해 다양한 ‘섬김과 나눔’을 실천하는데 힘을 쏟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남 완도군 완도읍 개포동에 있는 완도성광교회(담임목사 정우겸)는 어촌지역에 있는 교회이지만 소외된 청소년과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섬기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문화센터, 노인전문요양원 등을 설치해 운영하고,또 지난 2005년 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이주여성과 외국인 노동자들도 섬기는 등 10가지가 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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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은 광주네팔인센터 소속 근로자 5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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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에 위치한 네팔인센터 회원 50여명을 초청 풍성한 나눔행사도 가졌다. 초청행사에 다녀온 네팔인센터 바쿨다이마리 센터장은 "내륙국가인 네팔의 특성상 바다가 그리운 네팔인들을 초청 풍성한 해산물로 만든 점심을 대접하고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를 준 완도성광교회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이에 완도성광교회 정우겸 목사는 "교회가 이방 나그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섬기는 것도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따르는 것" 이라며 " 네팔인센터와 자매관계를 맺고 매년 초청행사를 추진하고 싶다" 고 밝혔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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