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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 네팔인센터 바쿨다이마리씨 비자갱신차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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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네팔인센터를 설립 이끌어온 바쿨다이마리씨 가족이 비자기간이 만료되어 한국을 떠났다. 바쿨씨는 2008년 3월 학업을 위해 한국에 입국 광신대학교을 석사과정과 박사과정을 공부했다.
마침내 학위과정을 마친 바쿨다이마리씨는 비자를 갱신하기 위해 한달 일정으로 본국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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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관계자와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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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 바쿨씨는 한국에 입국한지 1년만에 사랑하는 아내 우샤씨와 딸 케리스양을 동반비자로 초청 함께 살기 시작했다. 그 후 1년만에 한국어에 능통해진 부인 우샤씨는 광주.전남 거주 네팔인을 위한 입과 귀가 되어 많은 일을 해왔다. 법원, 경찰서, 기업체를 방문 어려움에 처한 네팔인을 위한 통역사로 일했다. 또 네팔 국제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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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로비에서 사진을 찍어 카톡으로 전송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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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주말이면 센터를 찾아오는 네팔인을 위해 전통음식을 마련 나눔활동을 펼쳤으며, 문화탐방, 한국어교실, 상당소운영과 나눔방송 탐방기자로서 네팔근로자 인권보호에 앞장서 왔다.
한국을 떠나기 앞서 지난 25일 그동안 각별한 관계를 맺어온 나눔방송 관계자를 만나 한달동안 자리를 비우는 서운함에 대해 아쉬운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바쿨다이마리씨는 네팔에 머무는 동안 네팔현지에서 일하는 나눔공동체 소식을 "카톡을 통해 나눔방송에 전송하는 특파원역할" 도 감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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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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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년 02월 26일 07시 4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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