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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산구 탈북자 쉼터 개소식 가져
지난 2002년부터 광산구에서 새터민(북한이탈주민)들의 자조모임을 구성하고 탈북자인권보호에 앞장서왔던 비영리법인 광주새터민센터(센터장 김경림)는 탈북자 자조모임 회원과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 광산구 산정동에 '광산구 탈북자 쉼터' 개소식을 가졌다.

하모니테라피 김재녀단장일행의 축하공연


이날 개소식는 광주북한선교위원회 박종민위원장과 한반도사랑교회 이대수목사, 광주새날학교 이천영교장, 외국인근로자선교회 오경복이사장등이 참석 센터개소를 축하해 주었다.

축송을 하는 '광산구 탈북자쉼터' 김경림센터장


설교 겸 축사에 나선 박종민 북한선교위원장은 "탈북동포들은 통일한국을 만들어갈 초석이 될 귀중한 인적자원" 이라며 "기독교계가 나서 탈북민을 포용하고 도와 갈것" 이라고 말했다.

설교겸 축사를 하는 북한선교위원회 박종민 위원장


또 쉼터를 이끌어갈 센터장 김경림씨는 " 탈북자 출신이 광산구에 탈북자쉼터를 개소하게 된 것은 어려움에 처한 탈북자들이 나날이 늘어가는데 비해 안심하고 쉴 수 있는 보호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 이라며 "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탈북자를 돌볼 단체를 만들고 싶어 센터를 개설했다" 고 말했다.

다같이 기념사진도 찍었다.


한편 "광산구 탈북자 쉼터"는 장소를 마련 이전할 때까지 광산구 산정동에 위치한 네팔인교회를 임시사무실로 사용할 계획이며, 주된 일은 가정상담, 취업, 건강, 법률상담을 통해 탈북자들의 안정된 한국정착을 도와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산구 탈북자쉼터는 광주지역 기독교선교단체인 광주북한선교위원회(대표 박종민목사)와 기독교 단체들이 나서 탈북자들의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010-7609-7168 (북한선교위원회), 010-2952-5603 (김경림)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3년 03월 01일 0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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