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에서 외국인근로자 긴급의료지원을 목적으로 설립 운영해 온 순수 후원단체 "동행과 행동"(대표 이정기)은 지난 2월 28일 단체 설립 3주년을 기념하여 운영위원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그동안 지원해 온 외국인관련단체를 방문, 위로하는 행사를 광주에서 가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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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센터를 방문 중앙아시아 전통음식으로 점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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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탐방행사는 광주시 광산구 월곡동에 조성된 고려인마을을 방문 고려인 전통음식으로 점심을 나누고, 네팔인교회와, 광산구 탈북자쉼터, 외국인 노숙자쉼터, 광주새날학교를 방문, 이주민사역의 다양한 사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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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가 운영하는 쉼터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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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기회장은 “이번 탐방행사를 통해 광주지역 이주민사역의 특성을 이해하고 차후 지원방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또 '동행과 행동' 은 회원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모아진 기금을 통해 운영하고 있기에 '회원 배가운동' 또한 절실한 상황이다" 며 " 다양한 후원자 개발과 단체 법인화를 통해 사회 각계 각층의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되고 싶다" 는 비전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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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새날학교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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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려인센터 신조야센터장은 "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고려인들의 긴급의료지원에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동행과 행동 회원들을 만나보고 싶었다" 며 고려인가족들이 모여 정성껏 만든 중앙아시아 전통음식을 마련 나눔행사를 가졌다.
'동행과 행동'은 이날 탐방행사에 이정기 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일반회원과 그자녀 3명이 참여 새로운 비전을 보았고,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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