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을 연 비영리법인 광주새터민센터 산하 "광산구탈북자쉼터"는 개소 후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광산구 거주 탈북자 지원 복지망을 구축,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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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에 위치한 이용빈가정의학과에서 기본진료를 받고있는 북한이탈주민 김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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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림센터장에 따르면 "광산구탈북자쉼터가 개소되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하루 2-3건이상의 상담요청이 들어와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본인의 과실로 발생한 교통사고로 보험혜택을 받지 못해 고민하는 김모(22세)씨가 "자신의 몸상태를 알아보고 싶다" 며 도움을 요청하자 "센터와 연계된 의료기관과 협조 기본 검사를 받도록 지원햇다" 고 말했다.
탈북동포들은 "북한이탈주민이 센터장으로 있기에 좀더 친밀한 관계속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며 반기는 분위기를 전했다.
이에 광산구탈북자쉼터 김경림센터장은 "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북한 이탈주민들이 한국사회에 안정된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문 의: 010-2952-5603 김경림
후원계좌: 농협 351-0572-8919-53 새터민센터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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