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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개인교습을 통해 한국어를 배우는 몽골출신 도야씨 부부
지난달 18일자 나눔방송은 "한국어 배움의 꿈을 이뤄가는 몽골출신 도야씨 부부" 에 관한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사연인즉, 몽골출신 도야씨와 따가씨는 4년전 한국에 입국 외국인근로자로서 일해왔다. 한국에서 일하는 동안 두사람은 사랑에 빠져 부부의 연을 맺고 살림을 차렸지만 여전히 광산구 평동공단 근로자로서 성실히 일해왔다.

한국어를 배우는 도야씨 부부


근무기간이 만료돼 한국을 떠날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한국어능력시험을 치르고 성실근무자로서 재입국하기 위한 준비를 하던 중 자신의 한국어실력이 현저히 부족함을 느끼고 한국어교육기관을 찾았다. 하지만 한국어 교육이 대부분 주중에 이뤄진다는 사실을 알고 발걸음을 돌리고 말았다.

이에 나눔방송은 도야씨부부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한국어 교육을 담당할 자원봉사자를 찾던 중 "한국다문화연구소 김찬종소장이 개인교사로 자원하고 나서 도야씨부부의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는 기사로 듣는이의 마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한 바 있다.

그후 김찬종소장은 시간이 허락되는데로 도야씨 부부를 찾아 오는 4월 치르게 될 한국어능력시험 대비 개인교습을 실시하고 있다.

도야씨는 " 개인교습을 통해 한국어를 가르쳐주는 김찬종 소장의 덕분으로 실력이 꾸준히 늘고 있다" 며 " 친절한 교사를 소개해 준 나눔방송에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게렐(몽골인)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3년 03월 11일 0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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