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정보 > 나눔뉴스
[나눔방송] 광주새날학교 모국어교사인 우크라이나출신 안드레이선생님 부임
수업동영상보기: http://youtu.be/tGs_y7yi4D4

새날학교는 현재 16개국에서 온 중도입국청소년들이 다니는 대안학교로서 초.중.고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 새터민 자녀, 외국인 근로자, 국제결혼을 통해 입양된 순수 이주아동들이 공부하고 있는 즐겁고 편안한 다문화대안학교이다.

수업중인 우크라이나출신 안드레이 선생님


새날학교는 마음속에 상처를 입고 편견의 시선 속에서 절망하는 아이들을 보살피기 위해 2007년 설립되었다. 처음 한국에 입국했기에 한국어를 모르는 학생이 대부분인지라 새날학교는 한국어를 통한 다양한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음악을 통한 한국어, 수학을 통한 한국어, 사회를 통한 한국어 수업을 실시하기에 1-2년이면 일반학교로 돌아가 정상적인 수업을 받으며 생활할 수 있다.

또 이중언어 구사력을 지닌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출신 모국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따갈록어,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태국어, 아랍어등 자국언어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엄마의 국제재혼으로 한국인 새아빠의 이름으로 입양된 아이들이 많아 기숙사를 운영, 가정에서 받는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학교이다. 따라서 학교입학 3개월정도면 새날학교 학생들은 해맑게 웃으며 즐겁게 생활한다.

최근 중앙아시아 고려인자녀와 카작, 우즈벡 본족 자녀 20여명을 위한 모국어선생님으로 우크라이나 출신 안드레이 선생님이 부임했다. 안드레이선생님과 즐거운 모국어 수업을 받는 학생들의 모습을 들여다 본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3년 03월 14일 06시 37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다음기사 : [나눔방송] 고려인의 대모 신조야씨 생일맞이 나눔잔치 개최
 이전기사 : [나눔방송] 광주문화재단, 18일까지 창의예술학교 운영단체 공모
 
 
   
 
 
(우.62457)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평동로 29(삼도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0-92-39653 | 발행인 : 사단법인 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이천영 | 편집인 :
이천영 | 전화 : 062-943-8930 | 팩스 : 062-943-1634 | 등록번호 : 광주 아00070 | 등록년월일 : 2011년 1월 24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천영
Copyright 2010 나눔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