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학생들의 주말을 창의력으로 가득 채울 ‘창의예술학교’가 올해도 열린다. 광주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센터장 노성대)는 오는 18일까지 ‘2013 창의예술학교’ 운영사업을 담당할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를 공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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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축제창의학교 서울 프린지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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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예술학교는 주5일제 수업 실시와 학교 폭력 등이 이슈화 되면서 그 대안으로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 학생들에게 색다른 예술체험과 창의적 문화 경험의 기회를 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됐다. 단순체험 프로그램이 아니라 지역의 자연, 사회, 사람을 탐구하고 생활공동체, 삶의 즐거움을 배우는 현장 중심의 새로운 교육실험의 장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북구문화의 집 ‘바퀴 달린 학교’, 청소년문화의 집 ‘보헤미안 여행학교’, 교육문화공동체 결 ‘도시축제창의학교’등 세 곳에서 창의예술학교를 운영, 지역과 더불어 예술․인문․철학이 어우러진 문화예술학교의 새로운 모델을 보여줬다.
올해도 광주지역 예술작가와 함께하는 예술체험 및 창작 작업을 통한 창의성 신장 프로그램, 지역특성 및 도시문제를 탐구하고 문화예술적 대안을 마련해보는 인문학적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하고, 광주지역 내 세 곳에 개소․운영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는 오는 18일까지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www.gjarte.or.kr)나 광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gjcf.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제출하면 된다. 선정 기관 및 단체는 참여자 모집 등을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을 시작하고, 센터는 전문가 컨설팅 및 모니터링을 통해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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