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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복지재단. 광주문화재단, 15일 예술인복지사업 지역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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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들의 취업과 창작지원 등 복지사업에 대한 공모를 안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사장 김주영)과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은 오는 15일 오후 2시 남구 사동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13년도 예술인 복지사업 광주전라지역 설명회’를 개최한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최근 예술인복지법 시행에 따라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으로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13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주요사업, 예술인 취업지원 교육사업, 예술인 창작지원 복지사업, 예술활동 증명 방법 등을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공모사업은 크게 취업지원 교육사업과 창작준비금 지원 사업이다.
먼저 취업지원 교육사업 ‘예술로 배우고 예술로 일하기 프로젝트’는 고용보험 가입이 어려운 예술인의 고용 안정 및 직업능력 개발을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참여 예술인에게 2~3개월 동안 월 20만원의 훈련 수당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5개 프로그램에 5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천3백50여 명의 예술인을 지원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청년예술인 1인 창조기획자 양성 △중견예술인 역량강화 교육 △예술매개 사회갈등 조정자 양성 △장애예술인 사회희망 세우기 △수요자 맞춤 설계 교육 등이 있다. 오는 3월 말부터 4월 초까지 공모를 통해 1차적으로 수요자 맞춤 설계 교육을 제외한 4개 사업에 7백40여 명의 예술인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창작지원 복지사업 ‘예술인 창작 디딤돌’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예술인의 직업 활동 보호와 예술창작 활성화를 위해 일정 기간(5~6개월) 동안 예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하는 경우 월 45~60만 원의 창작준비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42억 원의 예산으로 3개 프로그램, 1천1백80명을 지원한다. △예술을 활용한 사회서비스 제공자에 대한 ‘창작 준비금 지원’ △예술발전에 장기간 공헌한 예술인에 대한 ‘창작 전환기 지원’ △활동보조 인력이 필요한 장애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등이 있다.
오는 28일까지 1차 대상자를 공모해 460명을 선발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예술인은 예술인 복지재단 홈페이지(http://kawf.kr)에서 예술활동증명 신청을 마친 후 원하는 사업에 응모할 수 있다. 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예술인의 창작활동 개선과 안정된 생활보장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정책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설명회에 많은 지역 예술인들이 참가해 다양한 지원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62-670-7432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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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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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년 03월 15일 06시 46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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