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네팔인센터(센터장 바쿨다이마리)는 매주 일요일 10시부터 광산구 산정동에 위치한 센터사무실에서 상담활동과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오전 10시경부터 찾아오는 네팔인을 상대로 상담을 하는가 하면 한국문화교실을 개최 한국사회문화와 전통문화를 전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11시부터 네팔 공동체의 핵심역할을 하는 예배시간을 통해 이국땅의 어려운 삶을 극복할 수 있는 새힘을 심어주고 있다. 또 12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고유음식 나눔행사에 많은 네팔인이 참여 고국의 맛을 즐기며 이국땅의 외로움을 달랜다.
이 음식나눔행사는 한국인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인정이 묻어나는 행사로 매주 봉사자들이 음식재료비를 후원하며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오후 일정으로 진행되는 한국어교육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으로 한국에 체류하는 이민자들을 위해 마련된 한국어 교육 및 한국 사회 이해 프로그램이다. 과정이수 후 종합평가에 합격한 수료자들에게는 사회통합프로그램 한국어능력시험 및 한국이민귀화적격시험 합격증이 각각 발급된다.
특히, 국적 및 영주권 취득을 용이하게 하고, 점수제에 의한 자격변경 시 귀화필기시험 면제, 각종 체류허가 등 가점혜택 등으로 이민자들이 한국생활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어를 담당하고 있는 김종례씨는 " 나날이 수강생이 늘어가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 며 " 한국어를 통해 한국사회를 좀더 잘 알아가기 바란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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