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 퍼포먼스와 퓨전음악이 만나 시민들과 함께 흥과 신명으로 어우러지는 대동의 장이 열린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23일 오후 3시 너덜마당에서 열리는 토요상설무대에‘하늘다래예술단’을 초청, ‘힘찬 소리가 나에게 힘이 되었다’공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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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다래예술단 공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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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전통문화관과 광주국악협회가 함께하는‘2013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첫 공연이다. 먼저 전통문화관 솟을대문 앞에서 길놀이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운 뒤 첫 무대는 한국의 화려한 모듬북 리듬과 일본의 박력 있는 다이코(북)리듬 등이 어우러져 양국의 화합과 평화를 기원하는 ‘New Vision 21-아시아의 역동’이 장식한다.
이어 전통 남도민요를 서양악기와 함께 재구성한‘국악가요-민요메들리’, 사물놀이와 태평소가 함께하는 ‘신모듬’공연, 전통 춤사위를 기본으로 새로이 해석한‘부채춤’등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모듬북 등 전통타악 퍼포먼스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 더욱 흥겨운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말‘한울타리’의 뜻을 담고 있는 ‘하늘다래예술단’은 창동준 예술감독을 대표로 12명으로 구성된 이 지역 대표 퓨전국악팀으로 국악을 현대적․대중적으로 재구성해서 우리 음악이 나아갈 방향과 정체성을 탐색하며 활동중인 단체다.
공연 문의 062-232-1501~2
나눔방송: 윤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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