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새터민센터(센터장 김경림) 산하 광산구탈북자쉼터는 최근 상담실을 개소한 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경림센터장은 "자신이 탈북자출신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상담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며 " 탈북동포들이 마음 놓고 살아갈 다양한 후원방안을 마련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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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를 방문 탈북여성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청취하고 있는 광주새터민센터 김경림소장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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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타까운 사연 하나를 나눔방송에 알려와 도움 줄 후원자를 찾아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사연인즉 "광주거주 김영애(32세 가명)씨는 현재 기초수급자로 남편없이 태어난 11개월 된 아들과 힘겹게 살아가고 있다. 2010년 광주에 정착 인근 산업단지에서 일하다 알게된 A 씨와 결혼을 약속하고 살았으나 결혼할 여성이 북한출신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A씨 부모가 나서 완강히 반대하자 A씨는 임신한 김영애씨를 뒤로한 체 사라지고 말았다.
결국 김씨는 홀로 아이를 낳은 후 힘겹게 기르고 있다. 하지만 아기의 첫돌이 4월 첫주로 다가오자 마음이 무거워지고 있다. 돌잔치를 하기에는 축하해 줄 지인도 없고 돌잔치를 할 충분한 비용도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돌잔치를 아이와 덩그러니 혼자 하는 것은 '아니다' 싶어, 함께 해줄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가 필요하다" 는 내용을 전해왔다.
이에 나눔방송은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김영애씨를 마음에 품고 아이의 첫돌잔치를 후원해 줄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고 있다.
문 의: 010-2952-5603 김경림
후원계좌: 농협 351-0572-8919-53 새터민센터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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