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도가니’로 알려진 인화학교 출신 청각장애인들의 사회적 자립을 돕기 위한 마음포근한 사회공헌 행사가 지난 22일 광주시 서구 마륵동 공사 본사 1층 카페홀더 커피숍에서 열렸다.
이날 일일명예점장은 광주여대 대학원 사회복지과 이형하교수가 위촉되어 ‘2013년 사회복지학과 선후배와 함께 하는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
카페홀더는 청각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사)실로암사람들이 운영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인화학교 졸업생들이 주문접수 및 커피제조 등을 직접 맡아 근무하며 실질적인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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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니테라피 김재녀단장일행의 축하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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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에는 이형하교수를 비롯 광주여대 대학원 선.후배.지인들이 참여, 간단한 수화를 익히고 직접 주문 접수 및 서빙에 나서는 등 청각장애인들의 사회적 자립을 격려했다.
또 청각장애인들의 사회 적응에 후원해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행사 시간동안 음료가격을 할인하고, 사회봉사단체인 하모니테라피(대표 김재녀)는 축하연주로 참여 다채로운 공연을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발한 소통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는 늦은 시간까지 이어졌으며 카페 홀더가 문을 연 후 최고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형하교수는“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인들과 더불어 장애인 자립을 위한 카페홀더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 갈 것이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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