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중앙로에 위치한 대천여자고등학교(교장 황의호) 한국사 & 국토사랑 동아리(지도교사 박윤숙)는 2009년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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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새날학교 초등반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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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매년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용품과 책가방을 지원해 왔다. 2013년에도 동아리 학생들은 용돈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을 구입 정성어린 편지와 함께 새날학교에 보내는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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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어린 편지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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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 학생회장은 "10년만에 초등학생의 눈으로 돌아가 학용품을 구입하며 행복했던 추억들이 떠올라 기뻣다" 며 "새로 입학한 새날학교 학생들이 보내는 학용품을 사용하며 보람찬 2013년을 시작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또 고은미 부회장은 "지난해 보냈던 책만큼 좋아할 선물이 뭐일까?" 고민 하다, "어린학생들이 유용하게 쓸 다양한 학용품을 구입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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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을 들여다보며 기뻐하는 새날학교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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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학교 김영경교감은 "금년에는 예년과 다르게 입학생이 많아 학용품이 더 많이 필요한 상황일때 대천여고 '한국사 & 국토사랑 동아리'가 정성어린 학용품을 보내왔다" 며 "금년 새로 입학한 초등반 학생을 중심으로 먼저 배분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대천여고 '한국사 & 국토사랑 동아리'는 지난해 스승의 날 임시 휴업일을 맞아 봉사활동단체인 검정고시대비 '도원야학'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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