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회장 윤세관목사)는 31일 오전 5시 광주시청 문화광장에서 '2013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생명의 빛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광주빛과사랑교회 리종기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대표기도 서정성광주시의원, 찬양 광주무등교회 찬양대, 설교 광주 무등교회 진명옥 목사,특별기도 임석명목사(나라와 민족 광주광역시번영을 위해), 이정재장로(학교폭력 방지와 동성애법 반대),광주YWCA회장인 최양림권사(광주의 다문화가족을 위해), 봉헌기도 서금자권사, 헌금찬양은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 어린이중창단을 초청, 중앙아시아 고려인 전통찬양을 들으며 다문화가족, 새터민, 이주아동과 함께하는 거룩한 예배를 하나님께 드렸다.
참석자들은 모두 함께 한반도 평화를 지키고 고려인동포, 새터민과 다문화 가정에 사랑이 깃들길 염원하는 특별기도도 드렸다.
또 예배는 상임부회장인 맹연환목사의 구국통성기도와 대표회장인 윤세관목사의 부활절메시지와 강운태광주시장의 부활절축하메시지 순으로 드려졌다. 마지막순서로 실무부회장인 강희욱목사는 "동성애. 동성혼을 합법화하는 차별금지법안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날 예배에는 80년대 광주공원에서 신문지를 깔고 드리던 부활절예배를 추억삼아 조촐하게 진행되었으며, 광주시교단협의회소속 목사와 강운태광주시장, 장휘국광주시교육감, 임내현국회의원,천정배 전법무부장관,민형배광산구청장, 홍인화시의원, 오경복 새날학교 홍보이사, 김용배광주사회단체총연합회총무등 기독교계, 정관계 인사들이 참여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했다.
한편, 광주시기독교단협의회 문희성목사는 예배를 마치고 "예배에 참여한 교회와 고려인가정과 결연해 1교회 1명 돕기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 고 밝혔다.
나눔방송: 나탈리야(고려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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