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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설립 신고필증을 교부받은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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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 주민들은 지난 2월 고려인마을협동조합설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후 1개월간의 준비과정을 보내고 지난달 14일 100여명의 주민이 고려인센터 강당에 모여 창립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후 고려인마을 협동조합은 관련 서류를 준비한 후 조합 설립 신청서를 광주광역시청에 제출 마침내 지난달 29일 신고필증을 교부 받았다.
새 희망에 부푼 고려인마을 협동조합은 "조합원의 복지증진과 상부상조를 목적으로 조합을 설립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한 후 한국을 새로운 정착지로 살아가려는 중앙아시아출신 고려인들의 안정된 정착을 도와 전국 최초 고려인자치구, 또는 고려인특화마을을 광산구에 조성한다" 는 계획을 가지고 협동조합을 꾸려갈 예정이다.
현재, 고려인마을협동조합은 어린이집과 상담소, 여행사, 마트등을 운영 5개의 일자리를 확보한 상황이나 고용증진을 위한 첫번째 사업으로 협동조합이 나서 아웃소싱회사(인력파견회사)를 설립 고용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유는 대부분의 고려인들이 아웃소싱업체(인력파견회사)를 통해 고용되어 경기침체시 우선적으로 해고 당하는 고용불안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고려인마을 협동조합 관계자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 고용의 안정성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가장 급한 일" 이라며 "초기단계 고려인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참여를 위해 정부의 적극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신조야 고려인센터 대표는 " 고려인 주민들이 모여 스스로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인 협동조합을 통해 조합원의 권익보호와 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협동조합설립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며 " 광산구 고려인마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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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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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년 04월 02일 07시 1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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