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8년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에 입국 단란한 가정을 꾸려오던 캄보디아출신 이주여성 촌마랏씨가 오는 7월 두번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그동안 미뤄오던 결혼식을 가졌다.
2008년 당시 한국에 오기위해 캄보디아 현지에서 치른 약식 결혼식에 시부모가 참석치 못해 서운함을 감출수 없던 차 최근 지역사회의 협조로 만족스런 결혼식을 치를 수 있었다.
이날 결혼식에는 캄보디아출신 결혼이주여성 친구들, 남편가족과 친지들이 찾아와 때늦은 결혼식을 축하하며 위로해주었다.
이날 결혼식을 주선한 이주민지원단체 로드월드비전(대표 정숙정)는 "촛마랏씨가 순산하고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라는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란다" 고 축하해 주었다.
한편, 촌마랏씨는 요양서비스를 받고 있는 시부모를 모시고 알뜰한 살림을 꾸려가고 있어 마을주민들의 사랑을 흠뻑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눔방송: 순천지국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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