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주체로서 적극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이민자의 자립역량 강화 및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명예통장 위촉식을 5일 오후 2시 구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위촉인원은 우즈벡 신조야, 태국 위크란다, 필리핀 디아즈쉐릴씨등 7개국 10명으로 임기는 위촉일로 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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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통장 위촉장을 펼쳐들고 기뻐하는 고려인센터 신조야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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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통장 임무는 행정과 외국인주민과의 가교 및 대표자 역할을 수행하며 이주여성 지원관련 기관시책 및 구정홍보, 각 국적별 이주여성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건의하는 역할을 감당할 예정이다. 또 매월 1회 명예통장단 회의에 참여 외국인주민 커뮤니티 활성화 주도 및 복지매니저 역할도 수행한다.
명예통장으로 위촉된 고려인센터 신조야센터장은 "명예통장으로 임명되어 무한한 자부심을 느낀다" 며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 건의하는 역할을 통해 광산구 고려인마을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 결혼이주여성 국가별 현황은 총 1,461명으로 결혼이민자 897명, 국적취득자 564명이다. 또 월곡동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출신 고려인주민 천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나눔방송: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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