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대인시장과 예술의 거리에 문화꽃을 활짝 피울 단체나 업체 를 찾는다.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은 오는 29일까지 문화예술관련 사업 실적을 가진 단체.기관.업체를 대상으로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거점프로그램 사업자 공모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오는 11일 오후 3시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아시아문화예술활성화거점프로그램은 광주시.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광주문화재단이 주관해 아시아문화전당 주변 대인시장과 예술의 거리 에 문화거점을 마련, 시민참여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구도심 일대를 활성화하는 사업. 지난 2009년부터 시장과 거리에 예술가가 입주하고, 문화체험프로그램, 예술품 경매, 야시장 등이 운영되면서 주말 명소로 탈바꿈해왔다.
올해 사업은 대인예술야시장, 대인시장 예술공장, 예술의 거리 아트경매 등 좋은 성과를 맺은 사업은 지속발전 시키고, 장소별 브랜드 개발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광주의 대표적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잡아 가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예술의 거리에 새로 마련될 정주공간 연중 프로그램 진행, 전당 연계 투어, 거리예술제, 상설공연, 시민참여 사업 등 창의적인 프로그램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그 동안은 두 사업자가 대인시장과 예술의 거리를 각각 운영해 왔으나, 올해는 두 거점을 연계해 공동 발전할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한 사업자만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최근 3년 이내에 유사한 사업용역 실적을 가진 업체, 문화예술관련사업 용역 실적 보유 단체 또는 기관이며 분야별 컨소시엄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기관.업체는 11일 사업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광주시(www.gwangju.go.kr)와 광주문화재단(www.gjcf.or.kr)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이고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문의 062-670-7451~2,5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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