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광주베트남공동체(대표 트란남비엣)는 최근 베트남 동나이성에 위치한 던협교회(담임목사 훈딘녀)와 연합 "이웃과 함께 하는 사랑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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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베트남공동체가 정성껏 모아 보내준 성금으로 마련한 나눔물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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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광주지역 공단에 일하는 베트남근로자와 국제결혼여성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50여만원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행사로 써달라며 자매결연교회인 던협교회에 보내 이루어지게 됐다.
성금을 전달받은 던협교회는 쌀과 생필품을 구입 소외된 주민들을 초청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또 산간 오지에 살고 있는 산족들은 거리상 올 수 없어 직접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며 위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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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간 오지에 살고있는 주민을 찾아 선물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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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최한 베트남공통체 비엣 대표는 " 한국에서 사는동안 배운 것은 나눔을 생활화하는 한국인들의 아름다운 관습이었다" 며 "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인의 아름다운 전통을 베트남에 소개하고 싶어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역 거주 베트남주민은 근로자와 이주여성을 포함 천여명이 체류하며 매주 베트남공동체모임을 통해 소통의 장을 이루어가고 있다
나눔방송: 꽁하(베트남근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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