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국제과학문화협회(대표 이성진)는 최근 광주 북구 용봉동에 위치한 송로일식에 모여 지난해 성과를 평가한 후 2013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국제과학문화협회는 국내.외 과학 및 문화를 국제적 감각으로 접목하여 각 분야에서 학술활동, 네트워크 구축 및 국제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되었으며 ▲과학기술 및 문화부문 국제학술대회 개최 ▲학술교류 및 지원▲과학문화부문 글로벌 인재 육성 및 인적교류 지원 ▲다문화가정과 유학생, 청소년 및 일반인을 위한 교육▲국내외 과학마인드 확산▲개발도상국 청소년 과학문화교육,국제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캄보디아 어린이를 위한 과학캠프를 지원했으며, 지난해는 중국 연변거주 조선족 어린이 10명과 교사2명을 초청 동일한 언어와 문화를 가진 한민족임을 인식, 자신들의 뿌리인 한국을 배우고 또래들과 교류하기위한 1주간 캠프로, 과학실험, 프레지(zooming power point) 배우고 발표하기, 여수엑스포방문 등의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또 2011년에는 (사)국제과학문화협회가 이끄는 과학방문단이 길림성 연길시 공원소학교를 방문, ‘중국 연변청소년 과학꿈나무 축제’를 주관해 조선족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모임에는 그동안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준 후원자들이 소외된 어린이들의 과학캠프 지원사업에 써달라며 전대약대졸업생 후원회(김도하, 조순희, 위정순, 강복윤, 박형재, 이수희)에서 모은 정성어린 성금 2,532,100원을 기부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전남대교수인 이성진대표는 "후원자의 뜻을 받들어 소외된 어린이 과학교육지원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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