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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북한이탈주민 화학공단 안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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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7명의 사상자를 낸 대림산업 여수공장 폭발사고를 비롯해 최근 들어 화학물질 폭발·누출사고가 꼬리를 물자 산업인력공단 울산지방사무소는 석유화학공단 내 기계, 배관, 철구조물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3시간 동안 안전교육을 SK 울산종합화학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울산지역 석유화학공단의 플랜트 공장건설 및 유지보수와 관련해 협력업체 근로자들의 사고가 다발하고 있어 이들 근로자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실시했다.
또한 교육 후에는 교육이수증을 발부해 향후 안전교육 이수증 소지자만이 석유화학업종의 정비 및 보수작업이 가능하도록 제도화함으로써 안전에 대한 근로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는 협력업체에서 근무하는 북한이탈주민 10여명도 교육에 참여했다고 나눔방송 통신원은 알려왔다. 교육에 참가한 북한이탈주민출신 장필석(가명 53세)씨는 "화학공단 협력업체에서 일하는 가운데 늘 위험이 상존하고 있어 마음이 불안했다" 며 " 안전교육을 통해 사고를 줄일 수 있는 체계적인 지식을 축적할 수 있어 유익했다" 고 전했다.
한편,북한이탈주민 출신 광주새터민센터 김경림소장은 "현재 한국내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은 한국사회 적응을 위해 위험이 상존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어 체계적인 안전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나눔방송: 북한이탈주민통신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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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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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년 04월 13일 08시 2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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