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광주광산경찰서(총경 김 근)는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외국인근로자와 다문화가정에 관한 뉴스를 전문으로 방송하는 나눔방송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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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경찰서 김운석 정보보안과 외사계장(좌)과 이천영나눔방송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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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는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파괴범, 불량식품을 4대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한 추진 본부와 성폭력 특별 수사대를 발족시켜 민생안정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광산경찰서는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관내 주민들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마련하여 민생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광산구는 광주광역시 관내 5개구 중 가장 많은 외국인주민이 거주하고 있어 국민의 안전을 위한 효율적인 홍보와 범죄예방 계도활동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을 인식한 광산경찰서는 광산구 대산동에 위치한 나눔방송에 정보보안과 외사계 김운석계장을 비롯한 김희철경사, 신현경외사관, 윤은희외사관을 파견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협조키로 결의했다.
한편, 협약식을 마친 김운석 외사계장은 "국가가 아무리 발전해도 4대 사회악이 근절되지 않아 국민들이 불안에 떤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나눔방송이 적극적으로 나서 홍보해 줄 것" 을 요청했다.
나눔방송: 이믿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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