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네팔인센터(대표 바쿨다이마리)는 지난 14일 150여명의 네팔근로자가 참석한 가운데 2070년 기념 자국 설날맞이 행사를 광산구 새날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고 나눔방송에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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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을 전달하는 호남다문화사회연구소 김찬종 대외협력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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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인센터는 매년 네팔근로자를 초청 자국 설날맞이 행사를 조촐하게 개최해 왔다. 하지만 금년에는 특별 음식으로 염소를 잡고 다채로운 네팔 고유음식을 준비한 후 체육대회와 노래자랑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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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정말 기다렸어요 라며 즐거워하는 네팔인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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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를 위한 후원금도 속속 전해졌다. 최근 발족한 호남다문화연구소(소장 김형수)와 국제과학문화협회 관계자들이 행사에 써 달라며 후원금도 전달했다.
또 퇴직 후 네팔 의대 생화학부 자원봉사교수로 섬기던 박행순(전남대약대 명예교수)씨도 참여 성금을 전달하고 네팔공동체 설날축제를 축하해 주었다.
네팔공동체 대표 바쿨다이마리씨는 "매년 풍성한 축제 한마당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네팔인들이 점점 많아져 정말 보람을 느낀다" 며 " 광주.전남 네팔인들이 한국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며 한국경제와 네팔경제를 부흥시키는 한 축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 행사는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가 주최하고 광주.전남네팔인공동체가 주관한 행사로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 아시아외국인근로자센터, 새날학교, 이주민고용복지사협회와 나눔방송이 후원했다.
나눔방송 : 김찬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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